전시회 IScream 가는길
지하철 역에서 ddp쪽으로 쭉 올라오기!
바닥에 표시와 현수막이 있다!
눈이 너무 귀엽..
전시회 입구 도착!
유리에 붙은 포스터도 귀엽다.
김김랩님의 전시
ddp 디자인 문 건물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오픈이다.
전시 제목이 <I Scream>이라니 중의적이다.
진짜 아이스크림과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것
사랑이 끝나가는 것을 아이스크림으로 비유한다는 것도 독창적이다.
작가님에 대한 설명책자!
해외에서도 많은 전시를 개최하셨던대 존경스럽다.
심볼탱!
작가님께서 수제로 만드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정말 살까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너무귀엽지만 가격이 사악했다ㅠㅠ
3만원이라니요!
하지만 너무나도 귀여워!!
잘 꾸미시는 분들은 하나정도 사도 되지 않을까..
액자도 있었다!
색감과 표현이 마음에 든다!
녹은 아이스크림!
이걸 보니 쌍쌍바와 메로나가 먹고싶어졌었다.
직접 그릴 수 있는 공간
금손들 많더라..
레게머리 쭈쭈바의 아이스크림 권유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스크림 모양 인형!
보들보들해 보였다.
저렇게 현실적인 (?) 눈은 조금 무서울지도..?
여기는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
아이스크림 콘모양 쿠션이 탐났다.
세탁문제만 해결된다면 집에도 하나 들이고 싶다..
굿즈파는 곳!!
심볼탱(피규어)는 전시공간에 있는 것도 구매할 수 있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 심볼탱 없다
개인적으로 흘러내리는 하트가 마음에 들었다.
열렬한 사랑에 녹아내리다 못해 타버리는 모습..
하얀꽃.,!
목이버섯이 생각났다.
고망고
전시회 다보고 시원한거 마시러 왔다!
포장하면 포장비 100원을 따로 결제해야된다.
키오스크에서 카드결제를 하는것이 기본이고 필요하다면 벨을 눌러 현금결제함!
가격이 꽤나 저렴하다!
남는것이 있으려나..?
망고빙수와 스무디!
기본적으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따로 안시켜도 되었을듯..
망고가 진짜 많았다!
빙수 얼음도 코코넛밀크가 들어갔는지 고소했다
사실 빙수 가볍게 다 먹을 수 있을줄 알고 바스켓빙수를 주문했는데..양이 많았다!
하지만 다 먹었지~
나중에도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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